조니워커 그린라벨은 면세점과 시중 제품의 차이는 용량입니다. 용량은 면세점이 1L, 시중에 파는 용량은 750ml입니다. 도수는 43도입니다. 750ml에 75,000 원, 1L에 56,000 원으로 두 배가 조금 안 되는 가격차이입니다. 그린라벨은 오로지 몰트 위스키만을 섞어 만든 위스키입니다. 더 진하고 섬세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최소 15년 동안 숙성된 스코틀랜드 4개 지역의 몰트를 블렌딩한 위스키입니다. 그린은 하이볼로도 잘 어울리는 위스키입니다. 테이스팅노트는 아래 있습니다. 블루라벨, 블랙라벨 위스키의 면세점별 가격은 아래 포스팅 참고하십시오. ★ 온라인 주류 판매점 ★ ★ 신세계면세점 ★ ★ 신라면세점 ★ ★ 롯데면세점 ★ ★ 테이스팅노트 ★ 향 : 잔디, 나무, 연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