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30년 가격과 도수, 면세 시중가격 차이

 

발렌타인 30년산의 면세점별 가격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면세점별로 가격차이가 많습니다. 꼭 구매시점에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절약이 됩니다. 최대 75,000 원의 차이입니다.(현재기준)

 

도수는 40도, 용량은 700ml 이며, 발렌타인의 테이스팅 노트 등은 아래 참고하십시오.

 

★ 롯데면세점 ★

 

롯데가 가장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43만원, $308로 면세 범위 내에 있어 별도의 세금이 없습니다.

 

 

★ 신라면세점 ★

 

쿠폰, 신용카드로 결제할 경우 롯데면세점과 동일한 가격입니다.

 

 

 

★ 신세계면세점 ★

 

롯데면세점보다는 7.5만 원정도 더 비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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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30년산의 시중 가격은 평균 60만 원으로 면세점과 비교할 경우 17만 원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최저 가격으로는 52만 원에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 테이스팅노트 ★

 

향 : 바닐라, 오크, 과일

 

맛 : 꽃, 바닐라, 벌꿀, 셰리

 

피니시 : 우아하고 긴 여운

 

★ 노트 ★

 

스코틀랜드 위스키입니다. 직접 수작업으로 고른 몰트와 그레인 위스키가 최소 30년의 숙성기간을 거칩니다. 깊은 황금색의 위스키는 미묘하고 달콤한 풍미, 꿀, 바닐라의 오묘한 조화가 가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렌타인 30년 산은 생산량이 제한적이고 희소가치가 높은 위스키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발렌타인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스카치위스키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