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량 11mm부터 15mm까지의 체감 정도입니다. 1mm 별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 11mm — “비가 아니라 퍼붓는 수준”
체감
우산 아래 있어도 바람이 조금만 불면 금세 전신이 젖습니다. 바지와 신발은 이미 포기 단계.
주변 풍경
차도는 물이 흘러 강처럼 보이고, 인도는 물길에 잠겨 걸어가기 힘듭니다. 도로 가장자리는 무릎까지 물이 차오르기도 합니다.
우산 필요도
큰 우산이 사실상 무용지물. 장화와 레인코트가 없다면 외출은 피하는 게 낫습니다.
🌧 12mm — “폭우 경보급, 위험 체감 시작”
체감
쏟아지는 비에 숨쉬기도 답답합니다. 비 소리 때문에 대화가 힘들고, 시야도 거의 가려집니다.
주변 풍경
도로 곳곳에서 물이 역류하며, 차량 통행이 어렵습니다. 보행자는 발이 푹푹 잠겨 다니기 힘든 상황.
우산 필요도
실질적으로 우산의 효과는 미미합니다. 강한 비바람 때문에 우산이 뒤집히기도 쉽습니다.
🌧 13mm — “이동 자체가 위험해지는 비”
체감
비가 마치 양동이째 쏟아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몇 분만 노출돼도 전신이 흠뻑 젖고 체온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주변 풍경
도로는 이미 강처럼 흐르고, 저지대는 침수 피해가 가시화됩니다. 교통 두절이나 통제 가능성이 커집니다.
우산 필요도
우산은 거의 무용지물. 비옷·장화·대피소 활용이 필수입니다.
🌧 14mm — “집중호우, 생활에 직접 피해 발생”
체감
비와 함께 강풍이 동반되면 우산을 드는 게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빗줄기에 시야가 가려 위험합니다.
주변 풍경
도로 침수, 지하차도·지하상가에 물이 빠르게 유입됩니다. 하천이 급격히 불어나면서 범람 위험이 생깁니다.
우산 필요도
실외 이동은 사실상 불가. 안전한 실내 대피가 최선입니다.
🌧 15mm — “호우 재난 단계, 생명 안전 위협”
체감
짧은 시간 노출만으로도 온몸이 흠뻑 젖고 체력이 급격히 소모됩니다. ‘비를 맞는다’가 아니라 ‘물에 잠긴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주변 풍경
도로와 인도의 경계가 완전히 사라지고, 저지대 침수·교통 두절·정전 등 각종 피해가 현실화됩니다.
우산 필요도
우산은 의미가 없습니다. 외출을 삼가고 반드시 실내나 고지대로 대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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